필라델피아, 워커와 정규계약 체결 ... 선수단 충원

이재승 2026. 2. 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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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다음을 내다보고 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자바리 워커(포워드, 201cm, 108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워커는 지난 오프시즌에 필라델피아와 투웨이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필라델피아는 워커를 불러들이면서 선수단을 채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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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다음을 내다보고 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자바리 워커(포워드, 201cm, 108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는 이번 계약이 계약기간 2년 335만 달러라고 전했다. 100만 달러만 보장되는 조건이다. 100만 달러가 이번 시즌에 지급되는 조건이라면, 다가오는 2026-2027 시즌 연봉은 보장되지 않는 조건으로 판단된다.

 

워커는 지난 오프시즌에 필라델피아와 투웨이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시즌까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세 시즌을 뛴 그는 신인계약 만료 이후 처음으로 투웨이딜을 받아들여야 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 필라델피아에서 백업 파워포워드로 나름대로 역할을 하면서 다시금 정규계약을 따내게 됐다.
 

그는 이번 시즌 필라델피아에서 45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12.1분을 소화하며 3.7점(.403 .270 .727) 3.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생애 처음으로 이적해야 했으나 팀이 요구하는 임무를 잘 수행했다. 출전시간을 많이 확보한 것은 아니나 주요 전력에서 역할을 하면서 다시금 온전한 빅리거로 거듭나게 됐다.
 

구단은 팀에 몸담으면서 현재 전술을 잘 이해하고 있는 이를 불러들이는 게 낫다. 이번 계약으로 필라델피아는 워커를 불러들이면서 선수단을 채우기로 했다. 최소 14인을 채워야 하는 만큼, 워커를 불러들이면서 선수단을 채우기로 했다. 아직 20대 초반으로 어린 만큼, 이번 시즌 이후를 대비하는 측면도 내포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워커는 사마키 워커의 아들로 지난 2022 드래프트를 거쳤다. 2라운드 27순위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부름을 받았다. 포틀랜드와 다년 계약을 체결하며 세 시즌을 몸담았다. 2년 차인 지난 2023-2024 시즌에 평균 8.9점을 올리면서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해당 시즌 이후 각종 기록이 하락했다.
 

한편, 필라델피아는 이번 시즌 전반기를 30승 24패로 마치면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폴 조지를 영입할 당시 기대치는 채우지 못했으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에는 주요 전력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지 않으면서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동부컨퍼런스 6위에 올라 있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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