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홈런홈런' 한화 젊은 피들 경쟁 무섭다…멜버른 실전 종료, 오키나와까지 누가 살아남을까 [한화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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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호주 멜버른 1차 캠프를 마무리하고 곧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를 시작한다.
멜버른에서의 마지막 청백전에서는 뜨거운 경쟁을 보여주듯 화끈한 안타가 쏟아졌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7일 청백전을 끝으로 호주 멜버른에서 예정된 실전경기를 마쳤다.
한화 선수단은 18일 오전 훈련을 끝으로 본격적인 연습경기가 치러지는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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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대선 기자]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 한화는 폰세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이 훈련 중인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5.10.29 /sunday@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poctan/20260218110045670vlvo.jpg)
[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호주 멜버른 1차 캠프를 마무리하고 곧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를 시작한다. 멜버른에서의 마지막 청백전에서는 뜨거운 경쟁을 보여주듯 화끈한 안타가 쏟아졌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7일 청백전을 끝으로 호주 멜버른에서 예정된 실전경기를 마쳤다. 한화 선수단은 18일 오전 훈련을 끝으로 본격적인 연습경기가 치러지는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호주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연습경기 3연전에서는 젊은 선수들 위주로 출전 명단을 꾸려 옥석 가리기에 나섰다. 신인 오재원과 최유빈, 한지윤이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고, 투수 중에서는 황준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사실상 마지막 경쟁 무대였던 17일 청백전에서는 양 팀 도합 29안타 6홈런이 나올 정도로 젊은 타자들이 무력 시위를 펼쳤다. 윌켈 에르난데스와 오웬 화이트가 피홈런 한 개 씩을 포함해 각각 2이닝 3실점, 2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양 팀에서 모두 타석에 들어선 포수 장규현은 9타수 5안타를 기록하며 돋보였고, 오재원이 5타수 3안타, 최유빈이 2안타(1홈런) 1타점, 최원준이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하며 연습경기에서의 기세를 이어갔다. 이진영과 한지윤, 이도윤, 유민도 홈런 손맛을 봤다.
2차 오키나와 캠프에서는 주전들을 포함한 본격적인 점검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 전 일부 선수들이 퓨처스팀 캠프로 이동하고, 퓨처스팀에서 평가가 좋았던 선수가 오키나와로 합류할 수 있다.
한화는 19일 오키나와로 들어간 뒤 첫 경기로 21일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을 치른다. 22일에는 일본프로야구(NPB) 지바롯데 마린스 1군을 만나며 만만치 않은 스파링 파트너를 상대한다.
23일 다시 국가대표팀과 맞붙은 뒤 24일에는 삼성 라이온즈, 26일 니혼햄 파이터즈 2군, 27일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차례로 만난다. 이어 3월 1일 KIA 타이거즈, 2일 KT 위즈, 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로 실전을 마무리한 뒤 4일 훈련 후 5일 귀국할 예정이다.
/thec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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