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아들 건강 악화에 미국행…"비행기 값 비싸 한 달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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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미국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오연수 유튜브 채널에는 'LA 게티빌라 반나절 관광 바닷가 하이킹'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오연수는 "비행기 값이 비싸서 온 김에 한 달은 있을 예정으로 왔다"며 "관광객 모드로 미국 구경을 하려 한다"고 했다.
최근 오연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아들이 밥을 통 못 먹어서 몸이 안 좋아지는 바람에 같이 있어 주려고 왔다"며 미국행 이유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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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연수. (사진=유튜브 채널 오연수 캡처) 2026.0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8/newsis/20260218105029695owmz.jpg)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오연수가 미국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오연수 유튜브 채널에는 'LA 게티빌라 반나절 관광 바닷가 하이킹'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오연수는 "비행기 값이 비싸서 온 김에 한 달은 있을 예정으로 왔다"며 "관광객 모드로 미국 구경을 하려 한다"고 했다.
그는 LA 게티빌라에 방문하고 바닷가 하이킹을 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친구와 하이킹을 하며 그는 "애들 학교 다닐 때는 여유가 없었는데, 이제는 여유롭게 다닐 수 있다"고 했다.
오연수는 "첫째는 첫째라 듬직하고, 믿음직스럽다. 둘째는 여전히 귀엽고, 어렸을 때부터 저랑 딱 붙어 있었다. 늦게까지 재워줘야 해서 '언제까지 내가 재워줘야 하니?' 생각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하루하루 너무 소중했고 사랑스러웠고 재미었다는 걸 이제서야 느낀다"고 했다.
오연수는 "그 당시에는 하루하루 시간이 빨리 갔으면 했는데 이제 대학생이고 성인이 되어 군대까지 다녀온 아이지만 그날을 하루하루를 추억하며 살아간다"며 "지금 육아하는 분들은 나중에 그걸 느낄 거다. 하루하루가 너무 버겁고 힘들게 느껴지는 날이 있지 않나. 나중에는 그 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지실 거다"라고도 조언했다.
최근 오연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아들이 밥을 통 못 먹어서 몸이 안 좋아지는 바람에 같이 있어 주려고 왔다"며 미국행 이유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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