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반도체 인재, 테슬라 오라"…머스크, 태극기 흔들며 러브콜
김유림 기자 2026. 2. 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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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대한민국 인재를 테슬라에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엑스(X·옛 트위터)에 테슬라코리아 채용 공고를 공유했다.
그동안 일론 머스크가 채용 공고를 공유한 사례는 있었지만 이처럼 '한국 반도체 인력'을 특정해 메시지를 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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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대한민국 인재를 테슬라에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엑스(X·옛 트위터)에 테슬라코리아 채용 공고를 공유했다. 그는 게시글에 여러 개의 태극기 이모티콘을 덧붙인 뒤 "만약 당신이 한국에 있고 반도체 설계·제조·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테슬라에 합류하라"고 적었다.

그동안 일론 머스크가 채용 공고를 공유한 사례는 있었지만 이처럼 '한국 반도체 인력'을 특정해 메시지를 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앞서 테슬라코리아는 AI 칩 설계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내고 "세계 최고 수준의 대량 생산 AI 칩 개발에 함께할 인재를 찾는다"며 "향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생산량을 기록할 AI 칩 아키텍처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는 최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와 TSMC, 마이크론 등 주요 공급업체의 생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며 자체 생산시설(Tesla TerraFab)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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