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울 2시간 7분 소요, 상행선 일부 정체…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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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상행선이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일부 구간에서 짧은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당분간 큰 일교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이동하는 시민들의 건강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이동 경로 중 3㎞ 구간 두 곳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정체를 겪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기온 변화가 크게 나타나는 만큼, 면역력 저하 등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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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상행선이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일부 구간에서 짧은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당분간 큰 일교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이동하는 시민들의 건강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주IC를 출발해 서울TG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은 2시간 7분이다. 이동 경로 중 3㎞ 구간 두 곳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정체를 겪고 있다.
날씨는 21일까지 대체로 맑은 상태를 유지하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7~9도를 기록하겠으며,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져 오는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7도~-4도까지 내려가 춥겠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6~9도로 예상된다.
특히 20일은 일교차가 더욱 극심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2도 분포로 여전히 쌀쌀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이 11도~14도까지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기온 변화가 크게 나타나는 만큼, 면역력 저하 등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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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송승민 기자 sm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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