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세계 랭킹 2계단 올라 개인 최고 15위…찰리 헐은 잉글랜드 선수 중 역대 최고인 3위
김석 기자 2026. 2. 18. 09:56

최혜진이 자신의 역대 최고인 세계랭킹 15위로 올라섰다. 찰리 헐은 잉글랜드 선수 가운데 역대 최고인 3위에 자리했다.
18일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을 보면 최혜진은 지난주보다 2계단 높은 15위로 상승했다.
최혜진은 지난 15일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공동 4위에 오르면서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올 시즌을 개인 최고였던 16위로 시작한 최혜진은 지난 주 17위로 잠시 밀렸던 랭킹을 다시 상승세로 돌리며 세계 ‘톱10’을 눈앞에 뒀다.
이 대회 공동 6위 윤이나는 3계단 올라 66위가 됐고 공동 9위 고지원은 81위에서 75위, 역시 공동 9위에 오른 박혜준은 103위에서 99위로 상승했다.
이 대회 우승자인 헐은 5위에서 3위로 2계단 올라섰다. 잉글랜드 선수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3위 안에 진입한 것은 처음이다.
헐이 2계단 올라가면서 이민지(호주)와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한 계단씩 밀려 4위와 5위가 됐다.
세계랭킹 1·2위는 지노 티띠꾼(태국)과 넬리 코르다(미국)로 변함이 없었다. 김효주와 김세영도 9위와 10위를 지켰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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