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매경미디어그룹, 특성화고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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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과 매경미디어그룹은 매경미디어그룹 본사에서 특성화고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9일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과 매경미디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 대상 맞춤형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금융시장·거시경제·직업 세계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제공 △민·관 협력을 통한 청소년 경제교육 기반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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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과 매경미디어그룹은 매경미디어그룹 본사에서 특성화고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9일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과 매경미디어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 대상 맞춤형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금융시장·거시경제·직업 세계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제공 △민·관 협력을 통한 청소년 경제교육 기반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한다.
이에 따라 오는 3월~12월까지 서울시 상업계열 특성화고 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방문형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JP모건 출신 금융 전문가와 매일경제 기자·연구원 등 경제교육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학교별 연 6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금융 사기 예방, 자산 관리의 기초, 거시·미시 경제 이해, 금융 분야 진로 탐색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경제 역량을 균형 있게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지·산·학 협력을 확대해 직업계고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역량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협력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민·관 협력형 경제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특성화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체적인 경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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