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3자녀 父→본업 컴백..오늘(18일) 신곡 ‘잊혀져가더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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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2026년 첫 싱글 '잊혀져가더라'를 발표한다.
18일 공개되는 '잊혀져가더라'는 최근 셋째 아들 출산과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가장의 모습이 아닌 발라드 가수로서 KCM의 '본업 모먼트'를 재발견 해주는 곡이다.
KCM은 지난 2025년 '나라는 사람에게' '어쩌다가' '그낸 내게 가장 예뻐요' '오래된 교복'까지 방송활동과 일본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신곡을 발표해 가수라는 본업에 충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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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가수 KCM이 2026년 첫 싱글 ‘잊혀져가더라’를 발표한다.
18일 공개되는 ‘잊혀져가더라’는 최근 셋째 아들 출산과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가장의 모습이 아닌 발라드 가수로서 KCM의 ‘본업 모먼트’를 재발견 해주는 곡이다. ‘잊혀져가더라’는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 모두 KCM이 직접 맡았다.
‘잊혀져가더라’는 이별과 상실 이후의 이야기를 관조적으로 그려낸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붙잡고 싶었지만 결국 손에서 빠져나간 기억과 더 이상 아프지도 선명하지도 않은 마음을 노랫말로 적었다. 잊혀짐은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는 주제를 시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이번 KCM 신곡 ‘잊혀져가더라’는 주제 뿐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한 층 성숙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의도적으로 절제된 미니멀한 악기 구성은 리스너들로 하여금 감정이 고이지 않고 흘러가도록 했으며, 낮게 호흡하듯 들고 나가는 스트링을 통해 노래의 여백을 만들었다.
특히 KCM은 보컬에 힘을 빼고 낮은 톤에서 시작해 담담하게 이야기를 건네듯 노래한다. 호흡과 발음으로 감정을 전달해 가사의 공백이 더 또렷하게 남도록 했으며 후반으로 갈수록 쌓이는 코러스로 감정의 잔상을 만들어내며 완전히 잊히지는 않지만 더는 붙잡지 않는 감정이라는 노래의 주제를 표현한다.
KCM은 지난 2025년 ‘나라는 사람에게’ ‘어쩌다가’ ‘그낸 내게 가장 예뻐요’ ‘오래된 교복’까지 방송활동과 일본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신곡을 발표해 가수라는 본업에 충실해왔다. 올해도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방송, 지난해 말 태어난 셋째 아들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겠다는 각오다. /mk3244@osen.co.kr
[사진] A2Z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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