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 자축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누적관객수 300만명을 넘긴 것을 자축하며, 국내 언론과 관객들의 찬사가 담긴 리뷰 포스터를 18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마을 사람들과 어울려 웃고 있는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와 궁녀 매화(전미도), 흥도의 아들 태산(김민)의 모습이 모두 담겨 있어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더한다. 여기에 “끝내 마음 깊은 곳의 현을 제대로 울린다”(이동진 영화평론가), “차가운 실록의 빈 행간을 사람의 온기로 빽빽하게 채워냈다”(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스크린 찢은 유해진과 박지훈 단종 향한 눈물의 헌사”(JTBC 엔터뉴스 조연경 기자), “박지훈이 남긴 깊은 여운과 유해진이 주는 영원한 온기”(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 “거대한 역사 앞에서 ‘사람’을 선택했던 이들의 뜨거운 기록”(디지틀조선일보 조명현 기자), “올 설에 흥행 갑니다. 비극의 역사에서 길어 올린 웃음과 눈물” (파이낸셜뉴스 신진아 기자), “가장 평범한 얼굴로 가장 비범한 감동을 만들어내는 유해진의 마법”(YTN스타 김성현 기자), “묵직한 울컥함이 여운을 주는 힘 있는 사극”(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에 집중한 사극”(OSEN 유수연 기자) 등 작품이 선사하는 가슴 먹먹한 여운과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을 향한 국내 언론과 평단의 호평은 ‘왕과 사는 남자’가 2026년 극장 필람 영화임을 입증한다.
뿐만 아니라, “그야말로 사람 냄새 진하게 나는 사극”(@AllaboutMovieX), “침체된 한국 영화의 변곡점이 될 영화”(@edgarkss), “결말을 알면서도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입력 있는 영화”(@whoever_bot) 등 ‘왕과 사는 남자’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스크린 너머 과몰입을 부르는 엄흥도와 이홍위의 우정이 전하는 깊은 울림을 실감케 한다. 이처럼 국내 언론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멈추지 않는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설 연휴 이후에도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릴 전망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3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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