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GOAT 수비수의 프로 데뷔 10년차에 드디어 EPL 입성?…“김민재, 토트넘·첼시 영입 명단에 있다” 英 BBC 보도→겨울 잔류에도 아직 끝나지 않은 이적설
백현기 기자 2026. 2. 1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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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간판 수비수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7일(한국시간) 이적시장 가십란을 통해 "EPL 토트넘과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한국인 센터백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 현지에서는 첼시가 새로운 센터백 영입 후보 명단에 김민재를 올려뒀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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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축구국가대표팀 간판 수비수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7일(한국시간) 이적시장 가십란을 통해 “EPL 토트넘과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한국인 센터백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럽 주요 리그의 겨울이적시장이 이미 마감됐음에도, 김민재를 향한 관심은 식지 않았다는 의미다.
김민재는 이번 겨울이적시장 동안 EPL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독일 현지에서는 첼시가 새로운 센터백 영입 후보 명단에 김민재를 올려뒀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새로 합류한 요나탄 타(독일)와 기존의 다요 우파메카노(프랑스) 조합이 가동되면서, 김민재는 출전 시간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한때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던 입지와 비교하면 다소 변화가 감지된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김민재는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본인이 공개적으로 이적 의사를 밝힌 적도 없고, 첼시도 구체적인 영입 제안을 제시하지 않았다.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리그와 각종 컵대회를 병행하는 일정 속에, 뱅상 콩파니 감독(벨기에)의 로테이션 구상 아래 세 번째 옵션으로서 충분한 출전 기회를 보장받고 있다는 점도 잔류에 무게를 실었다. 이번 시즌 그는 리그와 컵대회를 통틀어 23경기 1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이적설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다. 토트넘은 특히 센터백 보강이 절실하다. 최근 리그 16위(7승8무11패·승점 29)까지 추락하며 강등권 언저리를 맴돌고 있고, 토마스 프랑크 감독(덴마크)도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주전 센터백 미키 판더펜(네덜란드)도 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어 수비진 개편 가능성이 거론된다.

첼시는 5위(12승8무6패·승점 44)로 토트넘보다는 상황이 낫지만, 트레버 찰로바(잉글랜드)를 중심으로 한 수비 라인이 여전히 불안하다. 겨울이적시장에서 도르트문트(독일)로 임대를 보냈던 센터백 아론 안셀미노(아르헨티나)의 조기 복귀를 시도할 정도로 고민이 깊었다. 안셀미노는 결국 스트라스부르(프랑스)로 재임대됐고, 김민재는 여전히 보강 옵션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2016년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해 어느덧 10년차를 맞은 김민재는 꾸준히 EPL과 연결돼왔다. 토트넘, 첼시뿐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과도 직간접적으로 이름이 오르내렸다. 특히 2022~2023시즌 나폴리(이탈리아)에서 세리에A 우승을 이끌며 몸값이 급등했던 시기가 정점이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수비수로 평가받는 김민재가 커리어의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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