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홍보대사' 박정민, 충주맨 퇴사에 입 열었다…"시켜놓고 사직서 제출해" ('쿨FM')

정세윤 2026. 2. 1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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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주시 홍보대사로 임명된 배우 박정민이 방송 중 충주맨의 퇴사를 언급했다.

이날 박정민은 "충주시 홍보대사 되신 걸 축하드린다"라는 한 청취자의 메시지에 "충주맨 덕분에 (충주시) 홍보대사가 됐다. 충주맨이 나에게 충주시 홍보대사를 시키고 본인은 사직서를 냈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지난 3일 박정민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에게 '충주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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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텐아시아DB, 충주시 유튜브 캡처

최근 충주시 홍보대사로 임명된 배우 박정민이 방송 중 충주맨의 퇴사를 언급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배우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정민은 "충주시 홍보대사 되신 걸 축하드린다"라는 한 청취자의 메시지에 "충주맨 덕분에 (충주시) 홍보대사가 됐다. 충주맨이 나에게 충주시 홍보대사를 시키고 본인은 사직서를 냈다"라며 웃어 보였다.

또 박정민은 "내가 (충주시 유튜브) 가서 그렇게 하고 (휴대폰에) 충주 마스코트 그립톡도 붙여놨는데 사직서를 냈다"라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사진=충주시 유튜브 캡처


한편 지난 3일 박정민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에게 '충주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이날 박정민은 "본적이 충주다. 모든 식구가 다 충주에 계신다"라며 김선태 주무관의 충주시 홍보대사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그러나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3일 돌연 퇴사 소식을 알려 충격을 더했다.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 그는 이달 말 퇴직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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