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유 “최미나수 닮았대” 한마디에…곽범 “얘 이상해” (살롱드립)

이수진 기자 2026. 2. 1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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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유의 '최미나수 닮은꼴' 발언에 곽범이 즉각 반응했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곽범과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유는 "저는 '나는 솔로' 스타일이긴 한데, 요즘 '솔로지옥'을 보다가 사람들이 저보고 최미나수 님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지유는 "내가 한 말이 아니라 사람들이 말한 거다. 최미나수 느낌이 있다고 하더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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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지유의 ‘최미나수 닮은꼴’ 발언에 곽범이 즉각 반응했다.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곽범과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연애 프로그램식 자기소개’ 코너에 도전했다.

김지유는 “저는 ‘나는 솔로’ 스타일이긴 한데, 요즘 ‘솔로지옥’을 보다가 사람들이 저보고 최미나수 님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곽범은 곧바로 “아 지X 꺼져. 얘 이상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낙수나문 아니야?”라고 덧붙이며 분위기를 더 달궜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김지유는 “내가 한 말이 아니라 사람들이 말한 거다. 최미나수 느낌이 있다고 하더라”고 해명했다. 이어 “‘솔로지옥’은 처음 자기소개에서 자신감 있게 ‘이 공간에서 나만 주목해라’는 느낌이 있다”고 설명하며 직접 ‘솔로지옥’식 자기소개를 선보였다.

그는 머리를 9대1로 가르마를 탄 뒤 “제 매력 포인트는 멀리서도 눈에 띄는 큰 얼굴과 우일이 형을 닮은 미소”라며 임우일의 유행어를 따라 해 웃음을 더했다.

곽범 역시 “‘나는 솔로’ 상철 느낌이 있다”고 맞받아치며 연애 프로그램 콘셉트 상황극을 이어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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