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힘든 시기 보낸 지예은에 “입 X치고 그냥 하라고”(틈만나면)

임혜영 2026. 2. 18. 0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지예은이 유재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정상훈, 지예은이 출연했다.

지예은과 정상훈의 대화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너희 'SNL' 하면서 대화 안 하지?"라고 물었고 정상훈은 "대화할 시간이 없다. 9시에 모여서 회의하기 시작한다. 머리 굴리느라 힘들다. 사담을 못 한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지예은이 유재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정상훈, 지예은이 출연했다.

지예은과 정상훈의 대화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너희 ‘SNL’ 하면서 대화 안 하지?”라고 물었고 정상훈은 “대화할 시간이 없다. 9시에 모여서 회의하기 시작한다. 머리 굴리느라 힘들다. 사담을 못 한다”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서로) ‘재밌었어’도 안 한다. 바로 배역이 바뀐다. 살벌하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유연석은 지예은에게 “수상소감 때 뭐가 그렇게 북받쳐서 ‘뿌엥’을 했냐”라고 물었다. 지예은은 “‘런닝맨’ 선배님들 보면 눈물이 난다”라고 답한 후 “제가 힘들었을 때 전화를 많이 해주셨다. 재석 선배님도 저한테 전화 엄청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민망한 듯 “입 닥치고 그냥 하라고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상훈은 “예은이가 뮤지컬 전공하다가 한예종으로 갔다”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왜 뮤지컬을 안 했냐는 질문에 “노래를 못 한다. 안 하니까 실력이 없어지더라. 예전엔 뮤지컬 발성이 조금 좋았다”라고 쑥스럽게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틈만 나면’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