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파파, 조영남 멘토 됐다..특별 레시피까지 전수까지 “안아주는 느낌”(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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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프렌치 파파' 타미 리가 조영남의 멘토가 되어주겠다고 약속했다.
타미 리는 조영남, 서은혜 부부의 카페를 찾았다.
타미 리는 조영남을 보고 타고난 자세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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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프렌치 파파' 타미 리가 조영남의 멘토가 되어주겠다고 약속했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근황이 그려졌다.
17년 동안 청담동에서 프랑스 요리를 이어가고 있는 타미 리는 “요리를 많이 사랑하는 것 같다. 손님들이 오셔서 음식을 드시고 행복해하시고. 다시 와주시고. 그것만 보고 여기까지 온 것 같다”라고 요리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사랑을 드러냈다.
타미 리는 조영남, 서은혜 부부의 카페를 찾았다. 타미 리는 조영남을 보고 타고난 자세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타미 리는 조영남을 향해 “저랑 닮은 것 같다. 미남상이다”라고 말했고, 서은혜는 “아니다. 오빠는 지진희 (닮았다)”라고 말했다.
타미 리는 “가능하면 제가 영남 씨의 멘토가 되고 싶다”라며 힘이 되어 줄 것을 약속했다.
서은혜의 어머니는 발달장애 아들을 둔 타미 리 부부에게 그동안 많이 애썼다고 말했고 타미 리는 “바닥에 넘어졌는데 누군가가 일으켜서 뒤에서 안아주는 느낌을 받았다. 저희의 수고와 시간을 다 안다고 해주는 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타미 리는 조영남을 위해 특별 레시피를 전수하기도. 조영남은 “카페는 처음 하니까 잘 해봐야겠구나. 나중에 셰프님한테 많이 배우면 더 잘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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