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딴 뒤 지퍼 내려” 스포츠 브라 노출한 레이르담…“15억 추가 수익”[포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27)이 금메달을 거머쥔 후 스포츠 브라를 공개한 것만으로도 15억원에 이르는 추가 수입을 얻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17일 영국 매체 더 선은 "레이르담이 금메달을 딴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한 세리머니로 100만 달러(약 14억 4700만원)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메달보다 뜨거운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외신 “나이키 노출 효과만 100만 달러 예상”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27)이 금메달을 거머쥔 후 스포츠 브라를 공개한 것만으로도 15억원에 이르는 추가 수입을 얻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17일 영국 매체 더 선은 “레이르담이 금메달을 딴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한 세리머니로 100만 달러(약 14억 4700만원)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 12초 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네덜란드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레이르담은 기쁨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입은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이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제품이다.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SNS)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나이키 공식 인스타그램이 해당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이 사진은 2억 9800만명의 팔로워가 있는 나이키의 SNS를 통해 엄청난 홍보 효과를 누렸을 것”이라며 “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의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는 “레이르담의 SNS 팔로워 수가 620만명이기 때문에 팔로워 1명에 1센트로만 따져도 게시물 하나에 9000만원 정도 가치가 있다”고 분석했다.

레이르담의 우승 순간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헤마는 레이르담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공유하며 자사의 아이라이너에 대해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레이르담은 경기 후 “지금 이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마크 애덤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변인은 17일 열린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이 만들어내는 영향력은 크다”면서 “특히 레이르담은 SNS에서 1억건 이상의 조회수를 이끌어냈다”며 그의 엄청난 스타성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인플루언서급 인기를 자랑하는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타고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이후로도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고 있다.
그는 유명 유튜버 겸 복서인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이로도 유명하다. 폴은 레이르담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갑질 터졌다” 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400만 넘자 ‘폭로’ 나왔다
- 박정민, 충주맨에 분노?…“홍보대사 시키더니 사직”
- 최동석, 박지윤에 ‘상간소’ 항소했다…설연휴 밝힌 심경
- 김준현은 정말 ‘팬들 무시’ 했나…“영상 하나 가지고” 반론까지, 논란 일파만파
- “금메달 딴 뒤 지퍼 내려” 스포츠 브라 노출한 레이르담…“15억 추가 수익”[포착]
- 고향집에 매달 46만원 보냈는데… 동거남 폭행에 뼈·장기 손상돼 숨진 불법체류 여성
- ‘16kg 감량’ 홍현희, 설에도 다이어트…떡국에 ‘이것’ 듬뿍
- ‘최순실 딸’ 정유라, 사기 재판 불출석 끝에 구속…의정부교도소 수감
- “구두 상자서 불륜 편지 108통 발견”…100년 만에 드러난 ‘금지된 사랑’
- 고향집에 매달 46만원 보냈는데… 동거남 폭행에 뼈·장기 손상돼 숨진 불법체류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