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 팀', 최종 13위…'석영진 팀' 19위 마감[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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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 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최종 13위로 마쳤다.
파일럿 김진수와 브레이크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2인승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43초60을 기록, 20개 팀 중 1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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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 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최종 13위로 마쳤다. '석영진 팀'은 19위에 자리했다.
파일럿 김진수와 브레이크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2인승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43초60을 기록, 20개 팀 중 13위를 기록했다.
전날 1·2차 시기 합계 1분51초69로 26개 팀 중 12위를 마크한 김진수 팀은 이날 3차 시기에서 55초96을 기록해 합계 2분47초59로 상위 20개 팀이 올라가는 최종 4차 시기에 진출했다.
김진수 팀은 4차 시기에서 56초01을 기록했다. 20개 팀 중 1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스타트가 4초98로 1~4차 시기 중 가장 좋지 않은 게 아쉬웠다.
김진수 팀은 지난해 11월 이곳에서 열린 시즌 첫 월드컵에서 4위에 오르며 메달 획득 기대감을 부풀렸지만 아쉬움 속에 도전을 마쳤다.
함께 출전한 석영진 팀은 최종 합계 3분44초61로 20개 팀 중 19위에 그쳤다.
이 종목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은 독일 팀이 싹쓸이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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