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운전 괜찮나요?”…면허 수시검사 확대법안, 공전 거듭하는 이유는 [도통 모르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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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 탓에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최근 21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제일시장 교통사고에서도 운전자의 뇌혈관 질환이 영향을 끼쳤는지가 논란이 됐었는데요.
뇌, 정신질환자에 대한 운전면허 검증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국회부의장)은 지난달 이들에 대한 면허 적성검사를 크게 확대할 수 있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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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 탓에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최근 21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제일시장 교통사고에서도 운전자의 뇌혈관 질환이 영향을 끼쳤는지가 논란이 됐었는데요.
뇌, 정신질환자에 대한 운전면허 검증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국회부의장)은 지난달 이들에 대한 면허 적성검사를 크게 확대할 수 있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도로교통법 관련현안을 다루는 연재 ‘도통 모르겠으면’ 이번 회차에서는 해당 법안과 관련된 최근 이슈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결국은 제도도입 실패하고 있는 이유는?
현재 수시 적성검사는 치매 등 특정 질환 또는 장애가 있는 사람에 국한돼 사각지대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 지 오래인데요. 지난해 2월에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운전면허 결격사유를 확대하자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의료 정보 등 사적 비밀을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는 반론 탓에 실제 규제확대는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험장서 면허취소 걱정없이 진단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시범운영에서 시스템의 신뢰성 및 수용성 등을 검증하고 연구하여 향후 고위험 운전자에 대한 적성검사 및 조건부 운전면허 부여에도 활용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실질적인 운전면허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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