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컬링 ‘난적’ 스위스에 5-7 패배…라운드로빈 4승 3패

김화영 2026. 2. 18.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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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세계랭킹 1위' 스위스의 벽을 넘지 못해 4강 유지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설예지, 리드 설예은, 핍스 김수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여자 컬링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 대회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5-7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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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세계랭킹 1위' 스위스의 벽을 넘지 못해 4강 유지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설예지, 리드 설예은, 핍스 김수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여자 컬링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 대회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5-7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스웨덴(6승 1패), 스위스, 미국(이상 5승 2패)에 이어 캐나다와 함께 라운드로빈에서 4승 3패로 동률을 이룬 한국은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4위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 18일 선두 스웨덴, 19일 공동 4위 캐나다와 잇달아 맞붙어 4강 진입에 도전합니다.

이번 대회 컬링 여자부에선 10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라운드로빈을 치러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토너먼트로 메달 색깔을 가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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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기자 (hwa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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