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토쿤보, 밀워키에 충성 다짐했지만…현지 언론 “레이커스 총력전 나설 것”

최창환 2026. 2. 18. 0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지나간 후,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밀워키 벅스에 충성을 다짐했다.

'ESPN'은 이어 "밀워키가 아데토쿤보와의 연장 계약에 정성을 쏟을 수도 있지만, 레이커스는 1라운드 지명권 3장이 포함된 패키지를 제안하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카 돈치치와 함께할 슈퍼스타를 필요로 하는 팀인 만큼, 아데토쿤보 영입에 올인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최창환 기자]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지나간 후,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밀워키 벅스에 충성을 다짐했다. 다만, 불씨가 사라진 건 아니다.

현지 언론 ‘ESPN’은 17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의 오프시즌 전력 보강과 관련된 방침에 대해 보도, 눈길을 끌었다.

아데토쿤보는 ‘뜨거운 감자’였다. 아데토쿤보가 우승권 전력에서 멀어진 밀워키, 투쟁심이 사라진 동료들에 대한 실망감을 직접적으로 내비치는 등 새로운 출발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진 것. 실제 복수의 팀이 밀워키에 트레이드를 문의했지만, 빅딜이 성사되진 않았다.

올 시즌을 밀워키에서 마무리하게 되자, 아데토쿤보는 충성을 다짐했다. 15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늘 이 시간부로 밀워키에 헌신하겠다. 그러니 내가 밀워키를 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한다. 나는 이 팀을 사랑하고, 이 팀에 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물론 아데토쿤보의 의지와 달리 오프시즌 이적 시장은 요동칠 가능성이 남아있다. 아데토쿤보와 밀워키 사이에 균열이 생겼다는 게 대외적으로 알려진 만큼, 여전히 많은 팀이 빅딜을 구상하고 있다. 마이애미 히트가 영입 경쟁에 뛰어들 것이란 보도도 나왔다.

이에 더해 레이커스도 참전할 것이라는 게 ‘ESPN’의 전망이었다. ‘ESPN’은 “레이커스 관계자들은 여전히 아데토쿤보를 매력적인 선수로 인지하고 있다. 만약 아데토쿤보가 트레이드 요청을 한다면,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팀 가운데 한 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총력전을 펼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ESPN’은 이어 “밀워키가 아데토쿤보와의 연장 계약에 정성을 쏟을 수도 있지만, 레이커스는 1라운드 지명권 3장이 포함된 패키지를 제안하는 것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카 돈치치와 함께할 슈퍼스타를 필요로 하는 팀인 만큼, 아데토쿤보 영입에 올인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_AP/연합뉴스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