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매매→징역 30년형' 알 켈리, 교도소장 번호 소지했다가 독방 수감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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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빌리브 아이 캔 플라이'(I Believe I Can Fly)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미국 가수 알 켈리(R. Kelly)가 은퇴한 교도소장의 휴대전화 번호를 소지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17일(현지시각) TMZ는 켈리의 변호사 보 브린들리의 발언을 인용해 "노스캐롤라이나 주 연방 교도소에 수감 중인 켈리가 은퇴한 교도소장의 휴대전화 번호를 소지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조사 기간 동안 켈리는 독감에 수감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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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이 빌리브 아이 캔 플라이'(I Believe I Can Fly)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미국 가수 알 켈리(R. Kelly)가 은퇴한 교도소장의 휴대전화 번호를 소지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17일(현지시각) TMZ는 켈리의 변호사 보 브린들리의 발언을 인용해 "노스캐롤라이나 주 연방 교도소에 수감 중인 켈리가 은퇴한 교도소장의 휴대전화 번호를 소지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조사 기간 동안 켈리는 독감에 수감됐다"고 보도했다.
브랜들리 변호사는 "이번 사건은 켈리가 FCI 버트너 중형 교도소 소장이 감독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시작됐다"며 "소장이 교도소를 떠나기 전 켈리에게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조언이 필요할 때 연락할 수 있도록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줬는데 얼마 후 켈리의 감방 동료가 휴대전화를 소지한 것이 발각됐고 교도관들이 수감자들의 방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켈리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들리 변호사에 따르면 당국은 켈리를 특별 수용시설에 수용하고 그가 전 교도소장의 번호를 습득하게 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1992년 알 켈리는 ‘아이 빌리브 아이 캔 플라이’ 등을 히트시키며 미국을 대표하는 R&B 가수로 자리매김했으나 활동 초기부터 미성년자 성폭력과 성희롱 혐의로 고소당하는 등 성착취 의혹에 휩싸여왔다.
결국 켈리는 지난 2019년 미성년자 성매매와 공갈 등 9건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2021년 뉴욕시 브루클린 연방지방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30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듬해 일리노이주 시카고 연방법원은 켈리에 아동 음란물 제작 및 미성년자 성행위 유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리며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알 켈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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