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 집안 된 PSG’ 에이스 뎀벨레가 동료들 저격 “개인플레이 하면 우승할 수 없어”

서정환 2026. 2. 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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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에이스 우스만 뎀벨레(29, PSG)가 동료들을 저격했다.

경기 후 뎀벨레는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 우승할 수 없다. 지난 시즌에는 자신보다 PSG를 먼저 생각했다. 그것을 되찾아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동료들을 저격했다.

엔리케는 "경기 후 선수들의 발언은 가치가 없다. 감독의 말도 마찬가지지만, 선수의 말은 더욱 그렇다. 나는 어떤 선수도 클럽보다 위에 두지 않는다. 팀의 책임자는 나다. 선수, 단장, 회장 누구도 PSG보다 중요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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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PSG 에이스 우스만 뎀벨레(29, PSG)가 동료들을 저격했다. 

PSG는 지난 14일 리그1 경기에서 렌에 1-3으로 충격패를 당하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 경기 후 뎀벨레는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 우승할 수 없다. 지난 시즌에는 자신보다 PSG를 먼저 생각했다. 그것을 되찾아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동료들을 저격했다. 

뎀벨레의 발언은 특정선수를 겨냥한 것은 아니다. 다만 이강인 등 동료들도 어색한 분위기를 느끼며 마음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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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은 에이스의 공개 비판을 용납하지 않았다. 엔리케는 “경기 후 선수들의 발언은 가치가 없다. 감독의 말도 마찬가지지만, 선수의 말은 더욱 그렇다. 나는 어떤 선수도 클럽보다 위에 두지 않는다. 팀의 책임자는 나다. 선수, 단장, 회장 누구도 PSG보다 중요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과거 PSG는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등 슈퍼스타들이 중심을 이뤘다. 엔리케 부임 후 한 선수에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난 PSG는 지난 시즌 구단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뎀벨레는 징계성 결장 이후 각성하며 시즌 35골을 터뜨리는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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