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톱10’이 이끈 세계 랭킹 상승…‘최혜진 17위→15위’ ‘윤이나 69위→66위’ ‘고지원 81위→75위’ ‘박혜준 103위→9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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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찰리 헐(잉글랜드)이 5위에서 3위로 뛰어 오른 것이다.
헐이 지노 티띠꾼(태국)과 넬리 코르다(미국)에 이어 '넘버 3'에 오르면서 이민지(호주)와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한 계단씩 밀려 4위와 5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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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찰리 헐(잉글랜드)이 5위에서 3위로 뛰어 오른 것이다. 헐이 지노 티띠꾼(태국)과 넬리 코르다(미국)에 이어 ‘넘버 3’에 오르면서 이민지(호주)와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한 계단씩 밀려 4위와 5위가 됐다. 세계 랭킹 톱10 변화는 이들 3명이 전부다. 김효주와 김세영은 9위와 10위를 지켰다.
지난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없었기 때문에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선전한 선수들의 순위가 꽤 올랐다.

대회에 출전한 19명의 대한민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공동 4위)을 낸 최혜진은 개인 최고 랭킹을 갈아 치웠다. 올해 초 개인 최고였던 16위로 시작했던 최혜진은 지난 주 17위로 잠시 밀렸지만 이번 주 15위로 2계단을 올랐다. 세계 ‘톱10’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 모양새다.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공동 6위로 선전한 윤이나도 하락세를 멈추고 드디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지난 주 69위까지 내려갔던 윤이나는 이번 주 66위로 3계단을 올랐다.
나란히 공동 9위를 차지한 고지원과 박혜준도 세계 랭킹 순위를 끌어 올렸다. 고지원은 81위에서 75위, 박혜준은 103위에서 99위로 상승했다.
오태식 선임기자 ot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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