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탈출 이끈 ‘KT의 미래’ 이두원-강성욱 콤비

KBS 2026. 2. 1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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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가 신예 강성욱-이두원 콤비의 활약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강성욱의 감각적인 패스가 골밑에 있던 이두원의 호쾌한 덩크슛으로 이어집니다.

둘의 찰떡 호흡은 역할을 바꿔도 그대로였는데요.

이두원의 어시스트에 힘입어 득점에 성공한 강성욱, 주먹을 불끈 쥡니다.

화끈한 블록슛을 포함해 22득점 11리바운드로 '인생 경기'를 펼친 이두원과, 21점을 올린 '신인왕 1순위' 후보 강성욱의 활약 속에 KT는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SK는 혼자서 38점을 책임진 외국인 선수 워니를 앞세워 삼성을 누르고 설 당일 'S-더비'에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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