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 스타 '대장암' 비보 속…유족들, 생활고 호소→3일 만에 '24억' 모였다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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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반 데 비크가 대장암 투병 끝에 향년 4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남은 유족들이 막대한 빚에 허덕이고 있다.
여기에 투병 과정 중 발생한 막대한 암 치료비로 유족들이 심각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남겼다.
제임스의 아내 킴벌리와 여섯 아이가 빚으로 인해 거주 중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동료 배우 케이티 홈즈를 비롯한 할리우드 스타들은 직접 모금을 열어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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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반 데 비크가 대장암 투병 끝에 향년 4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남은 유족들이 막대한 빚에 허덕이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현지 시각) 유족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제임스가 사망을 알렸다. 그는 2024년 11월 대장암 진단 사실을 공개한 후 끝내 병을 이기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투병 과정 중 발생한 막대한 암 치료비로 유족들이 심각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남겼다. 이들은 현재 펀딩 페이지를 통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흘 만에 170만 달러(한화 약 24억 원)를 돌파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제임스는 생애 동안 경제적 어려움에 부딪쳐야 했다. 그는 생전 인터뷰에서 "20대 초반 사회 초년생 시절 맺은 불공정 계약으로 인해 드라마의 흥행에도 불구하고 재상영 수익 등 어떠한 분담금도 받지 못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여기에 암 치료비와 6자녀들의 부양비는 상황을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 이에 2020년 그는 LA를 떠나 텍사스로 이주해 재기를 노렸으나 병세 악화로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제임스의 아내 킴벌리와 여섯 아이가 빚으로 인해 거주 중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동료 배우 케이티 홈즈를 비롯한 할리우드 스타들은 직접 모금을 열어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모금으로 모인 금액은 유족들의 기본적인 생활비와 아이들의 교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미국 코네티컷에서 태어난 제임스는 1997년 하이틴 드라마 '도슨의 청춘일기'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기며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그는 배우 케이티 홈즈, 미셸 윌리엄스 등 당대 유명 스타들과 작품에 출연해 할리우드의 차세대 스타로 등극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제임스 반 데 비크, WB '도슨의 청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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