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유연석, 내 매력에 홀딱 빠져"…대놓고 플러팅

이지현 기자 2026. 2. 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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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이 유연석에게 대놓고 '플러팅'해 웃음을 안겼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지예은이 뮤지컬 배우 정상훈과 게스트로 등장해 MC 유재석, 유연석을 만났다.

지예은이 혼자 서 있자, 유연석이 다가가 로맨틱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그가 유연석을 가리키며 "내 매력에 홀딱 빠져서 나한테 잘 보인다고 막~"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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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17일 방송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지예은이 유연석에게 대놓고 '플러팅'해 웃음을 안겼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지예은이 뮤지컬 배우 정상훈과 게스트로 등장해 MC 유재석, 유연석을 만났다.

이날 첫 번째 촬영지로 가기 위해 버스에 올라탔다. 지예은이 혼자 서 있자, 유연석이 다가가 로맨틱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지예은이 "저 이번에 내려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팬심을 고백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진짜 좋아했다"라고 밝힌 것. 그러나 "내 캐릭터 이름이 뭐였냐?"라는 물음에는 답하지 못해 폭소를 안겼다.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두 사람이 신나게 수다를 떤 가운데 유연석이 챙겼어야 할 하차 정류장을 지나쳤다. 유연석이 깜짝 놀라며 내려야 한다고 알렸다.

특히 지예은이 그 이유를 자신의 매력 때문이라고 주장해 큰 웃음을 줬다. 그가 유연석을 가리키며 "내 매력에 홀딱 빠져서 나한테 잘 보인다고 막~"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이 "예은이 좋아하는 연예계 친구들이 되게 많다"라면서 "윤남노, 미키광수, 유희관, 양세찬"이라고 줄줄이 읊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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