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멀티 메달 도전'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폭설'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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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스노보더' 유승은(성복고)이 멀티 메달에 도전할 예정이었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기상 악화로 인해 19일로 연기됐다.
앞서 유승은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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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뒤인 19일로 연기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고교 스노보더' 유승은(성복고)이 멀티 메달에 도전할 예정이었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기상 악화로 인해 19일로 연기됐다. 이로써 유승은은 메달 도전을 조금 미루게 됐다.
17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열릴 예정이었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폭설로 인해 이틀 뒤인 19일로 연기됐다. 협회에 따르면 정확한 경기 시간은 추후 조직위원회가 공지할 예정이며 남자 슬로프스타일 결선도 내일로 연기됐다.
현재 경기가 열리는 이탈리아 리비뇨에선 버스나 차 운행에 차질을 빚을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는 상황이다.
앞서 유승은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슬로프스타일에서도 예선을 전체 3위(76.8점)로 통과하며 멀티 메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멀티 메달을 건 한국 선수는 아직 없다. 유승은이 만약 추가 메달을 딴다면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처음 올림픽 단일 대회에서 메달을 2개 이상 획득한 선수로 기록된다.
유승은은 19일 미뤄진 결선에서 '멀티 메달'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seonyeo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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