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 딸' 애플 마틴, '학폭으로 퇴학' 루머에 "모두 거짓" [할리웃통신]

이혜미 2026. 2. 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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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네스 펠트로와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의 딸 애플 마틴이 학교폭력으로 퇴학당했다는 루머를 공식 부인했다.

마틴은 초대받은 사람만 참석할 수 있는 갈라 행사에 레오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백작과 팔짱을 끼고 입장할 때도 눈을 굴리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구설에 올랐으나 정작 영상에 등장했던 알리에노르 로팽 드 몽모르는 "애플은 세상에서 가장 착한 아이다. 이 루머는 말이 안 된다"라고 적극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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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기네스 펠트로와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의 딸 애플 마틴이 학교폭력으로 퇴학당했다는 루머를 공식 부인했다.

17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날 마틴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는 '괴롭힘' 때문에 학교에서 퇴학당한 적이 없다. 이 이야기는 완전히 거짓이고 과장된 것"이라며 글을 남겼다.

그는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건 괜찮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인터넷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그러나 이 루머는 거짓이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나와 가까운 사람들은 모두 진실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마틴은 지난 2024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데뷔탕트 무도회(Le Bal des Debutantes)에서 다른 참석자의 사진 촬영을 방해하는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공개된 후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마틴은 초대받은 사람만 참석할 수 있는 갈라 행사에 레오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백작과 팔짱을 끼고 입장할 때도 눈을 굴리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구설에 올랐으나 정작 영상에 등장했던 알리에노르 로팽 드 몽모르는 "애플은 세상에서 가장 착한 아이다. 이 루머는 말이 안 된다"라고 적극 부인했다.

이와 관련해 펠트로 측 소식통 역시 "애플은 장난기 많고 재밌는 전형적인 여자 아이다. 애플은 누구의 관심을 빼앗으려 한 적이 없으며 그녀를 못된 여자 아이로 묘사하는 건 잘못된 일"이라며 "그녀는 정말 멋진 저녁을 보냈는데 이번 루머로 분위기를 망쳐 안타깝다"고 전했다.

당시 마틴은 친구들과 함께 출연한 틱톡 영상에서 "사람들이 왜 이렇게 우리를 싫어하나 모르겠다. 우리는 정말 사랑스러운데 말이지"라고 유쾌하게 말한 바 있다.

한편 애플 마틴은 할리우드 여배우 기네스 펠트로와 콜드플레이의 프론트맨 크리스 마틴의 딸로 최근 여성복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셀럽 활동을 시작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애플 마틴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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