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역전 우승, 미국 NBC 올림픽 전반기 10대 뉴스로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가온 선수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이 미국 NBC가 선정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반기 10대 뉴스에 선정됐다.
NBC는 '최가온이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따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클로이 김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3연패를 달성할 것이 확실해 보였으나 그것을 막아낼 수 있었던 유일한 선수는 바로 한국의 17세 신예 최가온이었다"고 서두를 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밀라노 동계올림픽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16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mk/20260217194804698yjcq.jpg)
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NBC는 17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대회 개막 후 10일이 지난 시점 기준 10대 명장면을 추려 소개했는데 최가온의 금메달은 8번째로 나왔다.
NBC는 ‘최가온이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따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클로이 김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3연패를 달성할 것이 확실해 보였으나 그것을 막아낼 수 있었던 유일한 선수는 바로 한국의 17세 신예 최가온이었다”고 서두를 열였다.
이어 “제자가 스승을 이긴 셈인데, 최가온과 클로이 김이 함께 기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NBC가 가장 먼저 지목한 뉴스는 컬링 믹스 더블 스위스 대표로 출전한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 부부의 18개월 된 아기였로 부부가 경기할 때 컬링 연습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전 세계 팬들의 귀여움을 받았다.
이후로는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에서 우승한 브리지 존슨(미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신기록(9개)을 세운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 ▲브라질의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 주인공 루카스 피녜이루 브라텡(알파인 스키) ▲남자 피겨 싱글 금메달리스트 미카일 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 ▲일리야 말리닌(미국)의 피겨 팀 이벤트 금메달 획득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흑인 수비수 라일라 에드워즈가 2~7순위로 소개됐다.
홈 코스에서 2관왕에 오른 알파인 스키 선수 페데리카 브리뇨네(이탈리아)와 은퇴 시즌에 크로스컨트리 동메달을 획득한 제시 디긴스(미국)가 9번째와 10번째 순서로 소개됐다.
한편 최가온의 역전 우승은 전날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이 선정한 전반기 ‘7대 명장면’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나”…대출금리 7% 돌파 목전에 ‘영끌족’ 비상 - 매일경제
- “모든 게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 찾아”…이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설 인사 - 매일경제
- ‘감당 안 돼’ 서울 집값에 짐쌌다… 경기인구 10만 명 또 증가 - 매일경제
- 최태원 회장이 젠슨황에게 선물한 이 과자…두 달만에 35만개 팔려 - 매일경제
- 테슬라, AI칩 직접생산 의지 … 韓인재 해외유출 가속화 우려 - 매일경제
- 스타링크 러시아 무단접속 중단에…우크라 “최대 영토탈환” - 매일경제
- “삼전닉스 지금 사도 될까요?”…트라우마 vs 포모 혼돈의 개미 - 매일경제
- ‘연봉 1.6억’ 국회의원, 올해 설명절 떡값 액수가 - 매일경제
- “두쫀쿠, 악성재고 됐다”…시들해진 열풍에 자영업자들 ‘한숨’ - 매일경제
- ‘람보르길리 레이스 빛났다!’ 김길리, 쇼트트랙 女 1000m서 銅 획득…韓 6번째 메달 [밀라노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