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38점’ 폭발, 프로농구 SK 단독 2위…1위 LG와 2경기 차

남지은 기자 2026. 2. 1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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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에스케이(SK)가 5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에스케이는 17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남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82-79로 물리쳤다.

에스케이는 지난 6일 울산 현대모비스전부터 계속 승리하며 27승15패를 쌓아 공동 2위였던 안양 정관장과 원주 디비(DB)를 3위로 끌어내렸다.

에스케이는 1쿼터에서는 27-17로 삼성에 뒤졌으나, 2쿼터부터 반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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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남자프로농구(KBL)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활약한 서울 에스케이(SK) 자밀 워니. 한국농구연맹 제공

프로농구 서울 에스케이(SK)가 5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에스케이는 17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남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82-79로 물리쳤다. 에스케이는 지난 6일 울산 현대모비스전부터 계속 승리하며 27승15패를 쌓아 공동 2위였던 안양 정관장과 원주 디비(DB)를 3위로 끌어내렸다. 1위 창원 엘지(LG)와는 2경기 차다.

에스케이는 1쿼터에서는 27-17로 삼성에 뒤졌으나, 2쿼터부터 반격에 나섰다. 자밀 워니가 2쿼터에서만 19점을 몰아치는 등 이날 38득점 9튄공잡기로 활약했다. 삼성에서는 케렘 칸터가 27득점 9튄공잡기 9도움주기로 분전했다.

수원 케이티(KT)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98-86으로 제압하고 연패를 끊었다. 신인 강성욱이 21득점 7도움주기를 기록하며 훨훨 날았다. 가스공사는 3연패를 당하며 최하위(30패12승)에 머물렀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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