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한, 투자·사업 실패로 '벼랑 끝'…위기의 가장 변신 ('건물주')

김나래 2026. 2. 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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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연루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고 있다.

김준한은 다양한 작품에서 호평을 받아온 만큼 민활성의 내면의 욕망을 설득력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tvN의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오는 3월 14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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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연루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고 있다.

김준한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 분)의 절친한 친구 민활성 역을 맡는다. 민활성은 준수한 외모와 화려한 화술로 부잣집 딸 전이경(정수정 분)과 결혼했지만 데릴사위가 된 후 투자와 사업 실패로 인해 집안에서 존재감이 사라진 인물이다.

민활성은 재개발까지 버티는 기수종에게 건물을 자신에게 팔라며 농담을 던지지만, 이는 은근한 무시로 여겨진다. 아내와 장모의 인정을 받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끌어모으던 그는 점차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진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김준한이 민활성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아내 전이경 앞에서는 다정한 남편의 모습으로 달달함을 풍기지만, 동시에 번뜩이는 눈빛으로 초조한 모습도 함께 보여주고 있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민활성의 성공에 대한 욕망과 그로 인한 갈등을 통해 긴장감을 끌어올릴 김준한의 연기에 기대가 커진다. 김준한은 다양한 작품에서 호평을 받아온 만큼 민활성의 내면의 욕망을 설득력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민활성의 욕망이 일들을 꼬이게 만들고 기수종에게 위기를 안긴다고 언급하며 김준한이 어떻게 자신의 일을 해결해 나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tvN의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오는 3월 14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DB,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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