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대표팀도 자리 없게 생겼다...'3개월째 부상' 더 리흐트 다음 달 복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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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이스 더 리흐트는 다음 달이 되어야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 선'은 16일(한국시간) "더 리흐트는 다음 달 복귀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확보를 위한 마이클 캐릭 감독의 결정적인 행보에 힘을 보태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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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마타이스 더 리흐트는 다음 달이 되어야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 선'은 16일(한국시간) “더 리흐트는 다음 달 복귀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확보를 위한 마이클 캐릭 감독의 결정적인 행보에 힘을 보태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와 주전 경쟁을 하던 더 리흐트는 지난 2024-25시즌 4,500만 유로(약 664억 원)의 이적료로 에릭 텐 하흐 체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했다. 첫 시즌 주전으로 꾸준히 활약했지만, 지난해 11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허리 부상을 당했다. 당시 지휘봉을 잡았던 루벤 아모림은 더 리흐트의 복귀가 얼마 걸리지 않는다고 했지만, 아직 훈련조차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부상이 재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은 “더 리흐트는 복귀가 임박해 보였던 지난달 가벼운 부상 재발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당초 예정된 기간보다 복귀가 지연되고는 있지만, 다행히 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다. 더 리흐트는 일단 맨유 훈련장에서 구단 의료진과 함께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
자칫 장기 부상으로 이어져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그는 지난 10월 네덜란드 대표팀 명단에 들지 못했지만, 맨유에서 꾸준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 주면서 11월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는 명단에 복귀했던 바 있다. 네덜란드에는 버질 반 다이크, 미키 반 더 벤, 얀 폴 반 헤케 등 준수한 센터백들이 포진해 있어 월드컵에 승선하기 위해서는 더 리흐트의 컨디션 회복이 필수다.
한편 더 리흐트가 빠진 맨유는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좋은 흐름을 달리고 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해리 매과이어가 탄탄한 파트너십으로 맨유 후방을 책임지고 있다. 더 리흐트는 일단 다음 달은 되어야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부상자 중 메이슨 마운트는 타박상으로 인해 최근 3경기에 결장했지만, 다가오는 에버턴전에는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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