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제주 배경 범죄 느와르 ‘괸당’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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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괸당'이 22일부터 제주에서 본격 촬영한다.
제주도는 로케이션을 통한 제주홍보와 콘텐츠산업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17일 밝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 인기를 끌며 제주 소재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이번 '괸당' 촬영이 제주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영화・드라마 등 영상콘텐츠 촬영 유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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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OTT플랫폼 통한 제주 홍보 등 기대
넷플릭스 시리즈 ‘괸당’이 22일부터 제주에서 본격 촬영한다. 제주도는 로케이션을 통한 제주홍보와 콘텐츠산업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17일 밝혔다.
드라마 ‘괸당’은 국내 정상급 배우와 제작진이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해안도로, 오름, 농어촌 마을 등 제주만의 독특한 자연・도시경관이 주요 무대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화・드라마 제작 로케이션 유치는 촬영 기간 중 제작진과 스태프의 장기 체류로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고, 영상콘텐츠 방영 이후에는 촬영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객 방문과 다양한 상품 판매 등 각종 부가가치 산업에 파급력이 상당하다.
제주도는 제주콘텐츠진흥원과 협업해 제작사를 지원하고 있다. 촬영장소 섭외 시 원스톱 사전검토 서비스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심사를 거쳐 최대 1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 인기를 끌며 제주 소재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이번 ‘괸당’ 촬영이 제주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영화・드라마 등 영상콘텐츠 촬영 유치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5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넷플릭스와 ‘제주 문화 관광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 콘텐츠의 세계화를 추진해왔다.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콘텐츠 부문 부사장(VP)이 제주 명예도민증을 받기도 했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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