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300만 관객 돌파…개봉 14일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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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300만명을 돌파하며 설 연휴 기간 관객 몰이에 성공했다.
17일 쇼박스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14일 차인 이날 누적 관객 309만1000여명을 기록했다.
설 연휴 첫날이던 전날에만 53만7000여명이 관람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 중 관객 300만명을 넘긴 건 '왕과 사는 남자'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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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300만명을 돌파하며 설 연휴 기간 관객 몰이에 성공했다.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주)쇼박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7/inews24/20260217181819003cmyn.jpg)
17일 쇼박스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14일 차인 이날 누적 관객 309만1000여명을 기록했다.
설 연휴 첫날이던 전날에만 53만7000여명이 관람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다.
유해진·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생애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서사에 두 주인공과 한명회 역의 유지태, 단종을 보위하는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 등 배우들의 호연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개봉작 중 관객 300만명을 넘긴 건 '왕과 사는 남자'가 처음이다.
이보다 일주일 늦은 지난 11일 개봉한 조인성·박정민·신세경 주연의 '휴민트'는 100만 관객을 넘겼다.
'휴민트'는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과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이 북한 여성 실종사건을 각각 조사하던 중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조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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