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호,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통산 10번째 꽃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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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호(울주군청)가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김무호는 17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설날대회 결승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에게 한라장사 자리를 내줬던 김무호는 이날 통산 10번째 장사에 오르며 아쉬움을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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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김무호(울주군청)가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김무호는 17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설날대회 결승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에게 한라장사 자리를 내줬던 김무호는 이날 통산 10번째 장사에 오르며 아쉬움을 씻었다.
8강서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 4강에서 박정의(MG새마을금고씨름단)를 연달아 제압한 김무호는 결승전에서도 거침없었다.
밀어치기로 첫판을 따낸 김무호는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에서 연이어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우승을 확정했다.
김무호는 대한씨름협회를 통해 "할 수 있는 최대한 많이 우승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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