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2026. 2. 17.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포천시 산란계 농장(38만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포천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2021년 2월 이후 5년 만으로,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는 44건으로 늘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5형 AI 항원 확인 농장 출입 통제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된 경기도 평택시 한 산란계 농장이 2일 출입 통제되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일 경기 평택 소재 산란계 농장(13만여 마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검사 중이다. 2025.12.2 xanadu@yna.co.kr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포천시 산란계 농장(38만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포천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2021년 2월 이후 5년 만으로,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는 44건으로 늘었습니다.

중수본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발생 농장 살처분과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확산 차단을 위해 경기도와 포천시 인접 2개 시군(강원 철원·화천)의 산란계 관련 농장·시설·차량 등에 대해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중수본은 발생 농장 반경 10㎞ 이내 방역지역 내 전체 가금농장에 일대일 전담관을 지정해 사람과 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등 특별 관리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5만 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전국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일대일 전담관 운영을 유지하고, 밀집단지 12곳과 20만 마리 이상 사육 대형 농장 66곳에는 통제초소 담당자를 지정해 관리 수준을 강화합니다.

중수본은 설 연휴 이후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28일까지 연장하고 철새 도래지와 가금농장, 축산시설, 차량 등에 하루 두 차례 이상 소독을 실시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욱(DK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