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감각 위주 자체 청백전 삼성라이온즈…'새 얼굴 활약' 눈길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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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자체 청백전으로 첫 실전 감각을 점검한 삼성라이온즈에서 새 얼굴들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1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펼쳐진 자체 청백전에서 삼성은 선수들의 평가에 중심을 두고 7이닝 경기를 펼친 끝에 백팀이 9-0으로 승리를 거둡니다.
실전 감각에 초점을 맞춘 청백전을 마무리한 삼성은 오는 20일 WBC대표팀과 아카마구장에서 오키나와 캠프 첫 연습경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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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자체 청백전으로 첫 실전 감각을 점검한 삼성라이온즈에서 새 얼굴들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1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펼쳐진 자체 청백전에서 삼성은 선수들의 평가에 중심을 두고 7이닝 경기를 펼친 끝에 백팀이 9-0으로 승리를 거둡니다.
승패에 의미가 없는 경기였고, 몇몇 투수는 투구 수 제한과 함께 이닝을 종료하는 형태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기록 자체가 만들어지지 못했던 경기였지만, 새로 팀에 합류한 선수들의 활약이 성과로 남았습니다.
청백전 선발 새 외국인 투수 맷 매닝과 이번 시즌 선발 경쟁 우위를 노리는 좌완 이승현은 모두 첫 실전이라는 점에 어려움도 겪었지만, 주력 구종은 충분히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로 경기는 시작됩니다.
타선에서는 새 얼굴의 활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트레이드로 삼성 안방의 힘을 더한 박세혁은 2회 2타점 적시타로 첫 득점을 만들었고, 전역하며 팀에 합류해 캠프에서 인상적 활약을 이어가는 외야 자원 류승민은 홈런포까지 가동해 다가오는 시즌 주전 경쟁을 예고합니다.
마운드에서는 특히 젊은 투수들의 좋은 모습으로 기대를 더 했습니다.

승패나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한 경기지만, 선수들은 경기 뒤 긴 미팅을 통해 자체 점검으로 진지함을 보였고, 회복 러닝까지 소화하는 열정으로 첫 실전 무대를 마무리했습니다.
실전 감각에 초점을 맞춘 청백전을 마무리한 삼성은 오는 20일 WBC대표팀과 아카마구장에서 오키나와 캠프 첫 연습경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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