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등장에 강진 들썩… 청자축제 평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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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영웅이 오는 28일,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청자의 소리 콘서트' 단독 무대에 오른다.
지자체 축제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 하차 이후 약 3년 만이다.
특히 황영웅의 얼굴이 래핑된 관광버스만 약 170여 대가 예약되었으며, 전남 곳곳에는 그의 공연을 알리는 배너가 내걸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강진축제 무대는 황영웅의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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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가수 황영웅이 오는 28일,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청자의 소리 콘서트' 단독 무대에 오른다. 지자체 축제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 하차 이후 약 3년 만이다.
황영웅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강진군은 벌써부터 '황영웅 특수'를 누리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공연 당일 약 8,000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5,000여 명 이상이 인근 숙박시설과 식당 예약을 마쳐 객실 확보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특히 황영웅의 얼굴이 래핑된 관광버스만 약 170여 대가 예약되었으며, 전남 곳곳에는 그의 공연을 알리는 배너가 내걸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러한 화력은 황영웅의 강력한 팬덤에서 기인한다.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는 14일 기준 회원 수 6만 2,563명을 돌파하며 임영웅, 김호중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트로트 가계 상위권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강진축제 무대는 황영웅의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현재 강진 행사 이후에도 12개가 넘는 지자체 행사 출연 제안이 쏟아지고 있으며, 지상파 음악방송 출연 또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군과 황영웅 측 경호팀은 안전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만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경호팀 역시 현장 동선 점검과 인력 배치를 강화해 만반의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사진=골든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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