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가수, 지난달 자택에서 사망…"최근 건강 안 좋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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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그룹 '징기스칸(Dschinghis Khan)' 멤버 울프강 하이헬이 세상을 떠났다.
1950년 11월 4일 독일 작센주 마이센에서 태어난 울프강 하이헬은 1979년 그룹 '징기스칸'을 결성해 1985년까지 활동했다.
울프강 하이헬은 그룹 해체 후에도 상표권을 둘러싼 법정 공방을 벌이는 등 '징기스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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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현서 기자) 독일 그룹 '징기스칸(Dschinghis Khan)' 멤버 울프강 하이헬이 세상을 떠났다.
지난 12일 중부독일방송(MDR)에 따르면 울프강 하이헬이 지난달 20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75세.
소속사 측은 "징기스칸의 칸, 울프강 하이헬이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들어갔다. 하지만 그는 음악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몇년간 건강 문제가 있었지만 상태가 호전되던 와중이었기 때문에 그의 죽음은 가족, 친구들, 그리고 동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고 애도했다. 그러면서 "울프강 하이헬은 헌신적인 자선가이자 존경받는 문화 홍보대사였다"고 전했다.
1950년 11월 4일 독일 작센주 마이센에서 태어난 울프강 하이헬은 1979년 그룹 '징기스칸'을 결성해 1985년까지 활동했다. '징기스칸'은 그해 독일에서 열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여, 4위로 입상했다. 대표곡으로는 '징기스칸'과 '모스코' 등이 있다.
울프강 하이헬은 그룹 해체 후에도 상표권을 둘러싼 법정 공방을 벌이는 등 '징기스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왔다. 2005년 그룹이 재결성된 후 울프강 하이헬은 에디나 포프와 헨리에테 스트로벨과 잠시 탈퇴를 하기도 했으나, 2018년 다시 한번 '징기스칸'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섰다.
'징기스칸' 멤버 루이스 포트히터는 1994년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 합병증으로 사망했으며, 스티브 벤더는 2006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울프강 하이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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