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결혼' 남창희, 유재석에 감사 인사 "사귀자마자 보고, 놓치면 안된다고"('핑계고')

정혜원 기자 2026. 2. 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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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남창희가 유재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재석은 "남창희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결혼을 한다. 드디어 아내 분께서 허락을 하셨구나"라고 축하를 건넸다.

이에 남창희는 "드디어 갑니다!"라고 기뻐하며 "벌써 4년 반 전이긴 한데 처음 사귀자마자 형님(유재석)께 연락드렸더니 '결혼해야 한다'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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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창희. 출처| '핑계고'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결혼을 앞둔 남창희가 유재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뜬뜬' 콘텐츠 '핑계고'에는 '네 번재 설 연휴는 핑계고 | EP. 9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이동욱, 이상이,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남창희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결혼을 한다. 드디어 아내 분께서 허락을 하셨구나"라고 축하를 건넸다.

이에 남창희는 "드디어 갑니다!"라고 기뻐하며 "벌써 4년 반 전이긴 한데 처음 사귀자마자 형님(유재석)께 연락드렸더니 '결혼해야 한다'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내가 그분 놓치면 안 된다고 했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들은 이상이는 "연애도 보고하는 거냐. 모든 연예계 사람들이 (유재석에게) 생일, 결혼 언제인지 다 보고하지 않냐"라고 했고, 이동욱은 "아이돌부터 70대 형들까지 다 보고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석은 "아내분이 정말 미인이시다"라고 했고, 이동욱은 "옆에서 아주 오랜 시간 지켜본 산증인인데 진짜 극진히 잘하고 예뻐하고 위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결혼식을 코앞에 둔 남창희는 "관리받고 있다. 이것저것 좋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결혼 준비할 게 진짜 많더라. 그런데 미리미리 준비하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널널하다"라고 밝혔다.

남창희는 "모바일 청첩장을 돌리는 중인데, 가나다순으로 하니까 ㅂ까지 밖에 못 돌렸다"라고 밝혔고, 유재석은 "그래서 아직 나한테 안 왔구나"라고 말했다.

특히 이동욱은 남창희 결혼식 참석을 위해 해외투어도 미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그때 태국 투어랑 겹치더라. 그래서 투어를 미뤘다. 평생 한 번 하는 건데 가야한다"라고 남다른 의리를 보였다.

남창희는 오는 22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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