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1심 선고 앞두고…국민 70% 이상 “유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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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2월19일로 예정된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유죄 판결을 예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MBC가 실시한 설 특집 여론조사에서 '내란 혐의가 일부 인정돼 무기징역형을 받을 것 같다'는 응답이 43%로 가장 높았다.
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 판결에 대해서는 '적절하다'는 의견이 59%, '적절하지 않다'는 3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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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2월19일로 예정된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유죄 판결을 예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MBC가 실시한 설 특집 여론조사에서 '내란 혐의가 일부 인정돼 무기징역형을 받을 것 같다'는 응답이 43%로 가장 높았다. 이어 '내란 혐의가 대부분 인정돼 사형을 선고받을 것 같다'는 답변은 32%로 나타났다. '무죄를 받을 것 같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53%가 무죄를 예상했다.

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 판결에 대해서는 '적절하다'는 의견이 59%, '적절하지 않다'는 36%로 나타났다.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 판결에 대한 평가도 조사됐다. 김 여사의 금품 수수와 주가조작, 무상 여론조사 의혹 관련 1심 선고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71%로 나타났고, '적절하다'는 23%였다. 특히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은 보수 성향 응답자에서도 50%를 기록했으며,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4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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