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과거 태도 논란 정면 돌파…'A/S 팬사인회'서 180도 달라진 모습

정혜원 기자 2026. 2. 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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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장현승이 과거 팬사인회 태도 논란을 정면 돌파했다.

16일 문명특급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장현승이 달라졌다 '장현승 A/S 팬사인회 2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현승은 과거 팬사인회에서 불거졌던 태도 논란에 대해 직접 사연을 듣고 해명하며 사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팬은 장현승에게 "질문을 하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해달라. 답변이 24시간 내에 달라지지 않기"라고 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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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승. 출처| 문명특급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장현승이 과거 팬사인회 태도 논란을 정면 돌파했다.

16일 문명특급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장현승이 달라졌다 '장현승 A/S 팬사인회 2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현승은 과거 팬사인회에서 불거졌던 태도 논란에 대해 직접 사연을 듣고 해명하며 사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현승은 팬 100명을 초대해 팬사인회를 개최했고, 포토카드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사비로 준비해 팬들에게 역조공했다.

영상에서 한 팬은 "이틀 연속으로 팬사인회를 갔는데, 첫날에 '오빠 아침밥 메뉴로는 뭐가 제일 좋으세요?'라고 했는데 '국밥류가 좋아요'라고 하고 끝났다. 그 다음날에 똑같이 물어보면서 '저는 오늘 아침에 국밥 먹고 왔다'라고 했는데 그 말이 끝나자마자 '국밥은 무거워서 싫고요 샌드위치가 좋아요'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 팬은 장현승에게 "질문을 하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해달라. 답변이 24시간 내에 달라지지 않기"라고 밀했다.

이 외에도 장현승은 '웃으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기', '팬들 눈 바라보고 말해주기' 등의 요구를 이행했다.

또한 장현승은 팬들과 눈을 마추며 대화를 나누고, 팬들을 위해 투어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오버드라이브', 코르티스 '고!' 챌린지를 하며 환호를 일으켰다.

이에 더해 그는 팬들을 위해 손편지를 낭독하고, 팬사인회에 참석한 팬들의 이름을 플랜카드에 새기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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