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동혁 주택 6채 입장 밝혀야...애처로울 지경"

이환 2026. 2. 17.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자신을 '불효자'에 빗대 이재명 대통령을 우회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제1야당 대표로서의 매너와 품격은 찾을 길이 없다"고 했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장 대표는 민족의 대명절 설날에도 국민들을 위한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 대신 대통령을 향한 비난의 화살만 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자신을 '불효자'에 빗대 이재명 대통령을 우회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제1야당 대표로서의 매너와 품격은 찾을 길이 없다"고 했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장 대표는 민족의 대명절 설날에도 국민들을 위한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 대신 대통령을 향한 비난의 화살만 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장 대표는) 6채 다주택으로 궁지에 몰리자 이를 어떻게든 모면해 보겠다고 대통령의 1주택을 걸고 넘어지고 있다. 애처로울 지경"이라며 "대통령의 1주택은 퇴임 후 거주할 곳이라는 것을 '이미',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밝혔다"고 했습니다.

이어 "장 대표께서는 어제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골집까지 공개하며 '95세 노모'와 '홀로 계신 장모님' 걱정을 표했다"며 "대통령께서는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장동혁 대표의 시골 집을 팔라고 말씀한 적은 없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또 "장 대표는 6채를 어떻게 할지 명확하게 밝힌 바 없다. 이번에 공개한 시골 집 외에 서울 구로구 아파트, 영등포구 오피스텔, 경기도 안양 아파트, 그리고 충남 보령 아파트, 경남 진주 아파트까지 아직 5채가 더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님, 6채 다주택 어떻게 하실 것인가. 속 시원한 답변 기다리겠다"고 부연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