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100이닝 목표"…김광현 이탈에 SSG 영건 책임감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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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이 어깨 통증으로 플로리다 캠프에서 조기 귀국하며 SSG 마운드에 비상이 걸렸다.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이숭용 감독의 시선은 왼팔 영건 김건우(23)에게 향한다.
미국 캠프에서 김건우는 매일 오후 9시 취침·오전 5시 30분 기상 루틴을 지키며 새벽 훈련에 매진한다.
김광현 빈자리를 메워야 하는 김건우의 목표는 선발로 100이닝 이상 소화와 부상 없는 시즌 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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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이숭용 감독의 시선은 왼팔 영건 김건우(23)에게 향한다.
2021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김건우는 지난해 후반기 이중 키킹 동작을 장착해 제구 불안을 떨쳐내고 선발진에 안착했다. 9월 KIA전 5⅓이닝 12탈삼진에 이어 준PO 삼성전에서 6타자 연속 탈삼진 포스트시즌 신기록까지 세웠다.
미국 캠프에서 김건우는 매일 오후 9시 취침·오전 5시 30분 기상 루틴을 지키며 새벽 훈련에 매진한다. 그는 미리 운동해두면 스케줄 소화가 수월하고 스스로를 이겨내는 느낌이라며 체력에 자신감을 보였다.
구속 욕심보다 풀타임 선발로 체력과 완성도를 높이는 게 목표이며, 직구·커브·체인지업·슬라이더 네 가지 구종을 예리하게 다듬겠다고 밝혔다.
김광현 빈자리를 메워야 하는 김건우의 목표는 선발로 100이닝 이상 소화와 부상 없는 시즌 완주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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