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1·2R 세계 1위 셰플러와 한 조…시즌 상승세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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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PGA 투어에서 준우승·3위 포함 톱10을 세 차례 기록하며 상승세를 달리는 김시우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1·2라운드에서 세계 1위 셰플러, 쇼플리와 한 조로 경기한다.
PGA 투어가 17일 발표한 조 편성에 따르면 김시우는 정상급 선수들과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
상위 72명만 출전하며, 페덱스컵 7위·상금 9위인 김시우의 최근 성적이 반영된 조 편성이다.
셰플러는 19개 대회 연속 톱10, 9개 대회 연속 톱4 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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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가 17일 발표한 조 편성에 따르면 김시우는 정상급 선수들과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
19일 리비에라CC(파71·7383야드)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는 총상금 2000만 달러 규모의 시그니처 이벤트로, 지난주 페블비치에 이어 2주 연속 열린다.
상위 72명만 출전하며, 페덱스컵 7위·상금 9위인 김시우의 최근 성적이 반영된 조 편성이다. 김주형도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주요 조는 매킬로이-플리트우드-모리카와, 고터럽-매킨타이어-로즈, 마쓰야마-오베리-스펀 등으로 짜였다. 셰플러는 19개 대회 연속 톱10, 9개 대회 연속 톱4 기록에 도전한다.
타이거 우즈 재단 주최 대회는 지난해 산불 영향으로 토리 파인스에서 열렸다가 올해 리비에라CC로 돌아왔다. 호스트 우즈는 2년 연속 불참한다.
지난해 우승은 오베리, 2024년 리비에라 대회 정상은 마쓰야마가 차지했다. 리비에라CC에서는 올해 US여자오픈과 2028년 LA 올림픽도 개최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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