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교원 임용 131명 합격…3년 연속 최고치로 ‘교원양성 명문’ 재확인

김진욱 기자 2026. 2. 1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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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가 2026학년도 교원 임용고사에서 총 13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김병순 국립경국대 사범대학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며 "합격자 수의 지속적인 증가는 국립경국대의 교원양성 경쟁력을 분명히 보여주는 결과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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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 118명·교대원 5명·교직 8명 합격, 학과별 강세 뚜렷
국립경국대학교가 2026학년도 교원 임용고사에서 총 13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국립경국대학교제공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가 2026학년도 교원 임용고사에서 총 13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합격자는 사범대학 118명, 교육대학원 5명, 교직과정 8명으로 집계됐다.

사범대학은 컴퓨터교육과 29명, 전자공학교육과 22명, 기계교육과 21명 등 이공계 교과에서 강세가 두드러졌고, 국어교육과와 윤리교육과는 각각 15명으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국어교육과는 전년도 5명에서 15명으로 늘어 증가 폭이 컸다.

최근 3년 흐름도 가파르다. 2024학년도 75명, 2025학년도 117명에 이어 올해 131명으로 매년 최고치를 새로 썼다. 대학 측은 합격자 증가가 단기 성과가 아니라 교원양성 체계의 누적 결과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병순 국립경국대 사범대학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며 "합격자 수의 지속적인 증가는 국립경국대의 교원양성 경쟁력을 분명히 보여주는 결과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미래 교육을 선도할 우수한 교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경국대 사범대학은 경북도교육청과 도내 교육지원청, 중·고등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원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예비 교원의 실무역량 강화와 지역 대표 교원양성기관 역할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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