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스윙 출발’ 혼다 타일랜드 19일 티오프…최혜진·윤이나 동반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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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가 19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천649야드)에서 열린다.
이달 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시즌을 시작한 LPGA 투어는 이번 태국 대회를 기점으로 3주 연속 아시아 대회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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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시즌을 시작한 LPGA 투어는 이번 태국 대회를 기점으로 3주 연속 아시아 대회를 치른다.
이달 말 싱가포르에서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이 열리고, 3월 첫째 주에는 중국 하이난에서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가 이어진다. LPGA 투어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아시아 지역을 순회하며, 올해도 10∼11월 중국·한국·말레이시아·일본에서 ‘아시아 스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에인절 인(미국), 2025시즌 투어 신인왕 야마시타 미유(일본)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다만 올해 개막전 우승자인 넬리 코르다(미국)와 준우승자 양희영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양희영은 2015년과 2017년, 2019년 등 이 대회에서만 세 차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김아림이 6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사진=AFP/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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