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프로농구 코트 뜬다…신곡 ‘땡잡았다’ 선공개

김승현 기자 2026. 2. 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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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박군이 프로농구 경기장을 찾는다.

박군은 오는 1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원주 DB의 경기에 시투자로 나서 경기의 포문을 연다.

이날 박군은 하프타임 공연에서 스페셜한 무대도 선보인다. 자신의 히트곡 ‘한잔해’를 비롯해 오는 20일 발매 예정인 신곡 ‘땡잡았다’를 최초 공개하고 흥겨운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박군은 소속사를 통해 “설 연휴에도 승리를 위해 쉼 없이 달리는 양 팀 선수들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만큼 긴장도 되지만 많은 분들께 최고의 에너지를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군의 신보 ‘땡잡았다’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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