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시절 코치가 직접 찍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중원 보강 힌트? “역할 이해도가 높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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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영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그는 "토날리는 좋은 선수이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매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탈리아 복귀설이 있었지만, 그는 미드필더 역할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패스 능력도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올시즌도 토날리는 뉴캐슬 중원의 핵심이다.
한편 토날리와 뉴캐슬과의 계약은 2027-28시즌 종료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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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영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영국 ‘미러’는 17일(한국시간)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 맨유 코치를 지낸 르네 뮬렌스틴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토날리는 좋은 선수이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매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탈리아 복귀설이 있었지만, 그는 미드필더 역할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패스 능력도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어 애덤 워튼과 엘리엇 앤더슨을 언급했다. 그는 “워튼은 전진 패스 능력이 뛰어나 맨유 공격진이 필요로 하는 유형의 선수다. 엘리엇 앤더슨 역시 훌륭한 자질을 갖춘 선수”라고 덧붙였다.
다만 무분별한 영입에 대해서는 경계했다. 뮬렌스틴은 “선수 자원은 충분하지만, 너무 많은 영입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코비 마이누가 다시 벤치로 밀릴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토날리는 2000년생 이탈리아 출신 미드필더다. 그는 자국 클럽인 브레시아 칼초에서 유스 생활을 마치며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다. 이후 AC 밀란으로 이적했고 2023년 여름부터 뉴캐슬로 팀을 옮기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피지컬이 좋은 편이지만 발이 빠르고 기술도 뛰어나며, 저돌적인 드리블로 상대를 위협한다. 또한 중거리 슈팅 능력이 좋고 탄탄한 신체 밸런스를 바탕으로 전진성과 활동량을 겸비한 플레이를 펼친다.
올시즌도 토날리는 뉴캐슬 중원의 핵심이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중원을 이끌고 있다. 한편 토날리와 뉴캐슬과의 계약은 2027-28시즌 종료 까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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