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너무 힘들었다” 그간 마음고생에 울컥(현역가왕3)

박아름 2026. 2. 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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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홍지윤 구수경이 또 한 번의 필살기 무대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문턱인 준결승전에 돌입하면서 차지연, 홍지윤, 구수경 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필사의 무대를 준비했다"며 "설날을 맞아 펼쳐지는 '국민 트롯 대첩'에서는 결승을 위해 사활을 건 현역들의 폭발적인 무대들이 쏟아진다. 9회(오늘) 방송에서 직접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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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차지연 홍지윤 구수경이 또 한 번의 필살기 무대를 예고한다.

가수 차지연, 홍지윤, 구수경은 2월 17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 9회 준결승 1라운드에서 자신들의 한계를 깨부수는 극강의 변신을 감행한다.

먼저 차지연은 지난 본선 3차전 2라운드에서 ‘테스형!’을 선곡, 신들린 무대를 완성하며 연예인 판정단 최고 점수를 획득해 뮤지컬 톱티어 존재감을 증명했다. 차지연은 이번 준결승 1차전에서 생애 최초로 마이클 잭슨 댄스를 녹인 초강력 퍼포먼스 무대로 파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무대 후 차지연은 “마이크 들고 춤추면서 노래를 처음 하거든요. 너무 힘들었습니다”고 그간의 마음고생에 대해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본선 2차 MVP였지만 본선 3차전 무대에서 절체절명 위기를 겪는, 대역전의 서사시를 쓴 홍지윤은 또 한 번 팔색조 매력을 터트린다. ‘한 오백 년’에 이어 ‘미스터 유’까지 변신의 귀재다운 면모를 드러낸 홍지윤은 준결승 무대를 앞두고 “‘국민 트롯 대첩’인 만큼 국민들의 애환을 담은 곡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각오를 전한다. 이어 홍지윤은 절절한 감성 폭발 무대를 완성하고 현장은 먹먹함에 눈물바다를 이룬다.

10년의 굶주림 끝에 본선 2차전 1라운드 1위라는 기적을 일궈낸 구수경은 혜성처럼 나타난 다크호스답게 사생결단 승부수를 띄운다. 구수경은 “처음 도전하는 정통 트롯을 어떻게 하면 해치지 않고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연습을 많이 했다”며 준결승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통 트롯 곡에 대한 열정을 내비친다.

제작진은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문턱인 준결승전에 돌입하면서 차지연, 홍지윤, 구수경 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필사의 무대를 준비했다”며 “설날을 맞아 펼쳐지는 ‘국민 트롯 대첩’에서는 결승을 위해 사활을 건 현역들의 폭발적인 무대들이 쏟아진다. 9회(오늘) 방송에서 직접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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