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틈만 나면,'서 유연석에 플러팅 난사 "저한테 홀딱 빠지신 듯"

모신정 기자 2026. 2. 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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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 나면,' 지예은이 유연석에게 '일방적 썸'을 펼친다.

1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내며 일산 일대에 힐링 도파민과 틈새 행운을 전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예은이 새로운 썸 상대로 유연석을 겨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예은의 설렘 포인트를 저격한 것은 유연석의 다정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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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과 유연석 ⓒSBS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SBS '틈만 나면,' 지예은이 유연석에게 '일방적 썸'을 펼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5.6%를, 2049 시청률에서는 1.9%를 기록해 2049 시청률 기준으로 화요 드라마-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1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내며 일산 일대에 힐링 도파민과 틈새 행운을 전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예은이 새로운 썸 상대로 유연석을 겨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예은의 설렘 포인트를 저격한 것은 유연석의 다정함이었다. 지예은은 자신을 챙겨주는 유연석의 모습에 "뭐야 스윗해"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하더니 유연석과 버스에 나란히 타자 소개팅과 같은 무드를 선보이며 "슬의생 너무 재미있게 봤다"라고 플러팅에 나선다.

돌직구 지예은의 모습에 유연석이 "제 극중 캐릭터 이름 아세요?"라고 묻자, 지예은은 "곽준팔 선생님"이라면서 눈웃음으로 무마해 폭소를 유발한다. 급기야 지예은이 유독 실수를 연발하는 유연석의 모습에 "저한테 홀딱 빠지신 거 아니에요"라며 설레발을 치자, 유재석은 "연식이는 아무 느낌 없어"라며 단칼에 잘라내고 "연예계에 예은이 좋아하는 다른 사람 많다. 요리하는 돌아이, 미키광수, 유희관"이라며 지예은 놀리기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지예은은 이날 방송에서 '2025 SBS 연예대상' 수상 비하인드를 고백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지예은은 매년 연예대상 때마다 눈물을 참지 못하는 일명 '뿌엥 수상소감'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예은은 당시 감정이 북받친 이유에 대해 "'런닝맨' 선배님들은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난다. 제가 힘들 때 전화를 많이 해주셨다"라고 애틋함을 전한다. 이어 "재석 선배님이 저한테 전화 엄청 해주셨다"라며 콕 집어 유재석을 흐뭇하게 했다는 후문. 

과연 '썸 장인' 지예은의 플러팅 공격이 어떤 결과를 낳았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지예은의 러블리한 활약은 '틈만 나면,'  17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17일 설 명절을 맞이해 밤 8시 20분 특별 편성된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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